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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재난구호

위러브유[장길자 회장]허리케인 이재민 돕기 자원봉사활동 및 자선콘서트🍀 그레나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구호🌼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도 뿌리째 뽑혔습니다.허리케인으로 쑥대밭이 되어버린 이곳은 카리브해 섬나라 그레나다의 카리아쿠섬입니다. 7월 2일, 허리케인 베릴이 최고 등급(5등급)의 세력으로카리브해 일대를 강타했습니다.인근 나라들은 학교,병원 등 주요 시설이 무너지고 정전으로 통신이 두절되는 등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홍수와 산사태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큰 피해를 입은 그레나다를 돕기 위해 위러브유가 나섰습니다.  미국과 카브리해 주변국 회원들은그레나다 허리케인 이재민들이 시름을 털고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회원 100여 명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구호품(침낭, 마스크, 배터리, 조명 등 5100여 개)을지원하고 재.. 더보기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칠레 펭코 시의원에서 감사장을 수여받았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donation-of-groceries-to-fire-victims-230913/ "가장 중요한 시기에 여러분이 와주었습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9월 13일 칠레 비오비오주 펭코, 펭코시민회관에서 지역 화재 이재민 60가정에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칠레의 큰 명절인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음식 장만의 어려움intlweloveu.org2023년 2월,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칠레 중남부에 산불이 잇따랐었죠~칠레산림공단(CONAF)에 따르면, 서울시의 8.5배에 달하는 면적이 불타수십 명이 생명을 잃고 약 7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는 큰 명절(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마음이 허전할 이재민들을 위해식료품 세트를 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