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으로 80억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주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민을 위해 긴급 구호금(USD 40,000)을 지원하셨습니다.
피해지역은 12시간 동안 이어진 폭우로 인해
6개 강이 범람해 약 1만 5천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주한 에콰도르 대사(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에마누엘레 모란) 일행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을 접견하고 수해를 입은 자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 세계 175개 국가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의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로 돌아가거나 다른 곳으로 이주할 수 있을 때까지
식품, 의약품, 대피소와 같은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하게되어 영광입니다"
-주한 에콰도르 대사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에마누엘레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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