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장 소중한 일

국제위러브유, 미국 ‘여성 역사의 달’ 기념 포럼 개최🌼정말 멋지네요😘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 만드는 ‘어머니 리더십’

미국은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이 있는 3월을 ‘여성 역사의 달’로 기념합니다.
미국 건국과 발전에 기여한 여성들의 공헌을 기리고
각계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들의 업적을 치하하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3월 18일, 위러브유는 각계 여성 인사들을 초대해
뉴욕 ‘제이 콘퍼런스 브라이언트 파크’ 패리스룸에서 미국 여성 역사의 달 기념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산업 전반에 걸친, 여성과 어머니의 리더십 기념’이라는 주제 아래,
1부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장벽 허물기’, 2부 ‘사람이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는
부제에 맞춰 패널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1부 토론에 나선 CNN 주요 여성 인사들
(왼쪽부터) 웬디 브런디지, 크리스티나 클라인, 버너뎃 투아존, 사라 시드너
 
2부 토론에 나선 의료·법조·문화계 인사들
(왼쪽부터) 러네이 파르도, 지기샤 타마쿠왈라, 니나 앤더슨, 이나 스윈턴, 사라 시드너

패널들은 자신이 각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기까지 체득한,
여성 앞에 놓인 사회 장벽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삶을 살아오면서 자신에게 영향을 준 것들과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50여 명의 위러브유 회원과 시민들은 토론 내용에 공감하며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과,
여성으로서 풀어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소통했습니다.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의 복지활동을 소개한 패널 전시도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위러브유는 이번 포럼이 여성과 세상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다양하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인류를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위러브유의 끊임없는 노력에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